모르면 손해! ICAN의 혼신 미니 벨로 F1을 체감하라!
ICAN은 2009년 창업 이래, 카본 자전거의 제공을 강점으로 로드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그라벨이나 MTB 오토바이 등 수많은 자전거를 세상에 보내 왔습니다. 지금은 UCI로부터 인증을 받기까지 성장을 이루고 전세계에 팬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ICAN에서 등장한 대망의 카본제 미니벨로 「F1」을 소개합시다.
이번 출시된 F1 시리즈는 보통 모델과 고급 모델의 2 종류가 있습니다. 상급 모델에는 에어로 형상의 카본제 배턴 휠, 카본제 핸들바가 탑재되어 총 중량 8.92kg이라는 톱 클래스의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상급 모델은 미니벨로 특유의 민첩함을 추구한 바로 원 랭크상의 모델입니다. 상급 모델과 통상 모델은 가벼움에야말로 차이는 있습니다만, 양쪽 모두 「품질 제일」이라고 하는 ICAN 의 컨셉이 짙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그럼 F1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스포티한 성능
F1을 소개하는 데 우선 전하고 싶은 특징이 스포티함에 특화된 성능입니다. 기존의 미니벨로는 단거리용으로 상정되고 있지만 F1은 중거리 이동용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중거리 라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성능의 하나가 디스크 브레이크입니다. 아웃도어나 딜리버리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운반이 간단하고 소회전이 편리한 미니벨로는 중거리용 자전거로서도 성능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미니 벨로와 디스크 브레이크의 조합은 요즘의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F1은 그런 시대의 요구도 구부리고 디스크 브레이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F1이 디스크 브레이크로 채용한 것은, 30년 이상 자전거용 브레이크의 제조를 다루는 Tektro사제의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입니다. 이로써 비오는 날이나 갑자기 배운 내리막에서도 안정된 제동력을 유지해, 모든 컨디션에 대응한 브레이크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F1의 스포티한 기능성을 결정하는 요소로서 11-34T의 와이드 레시오 기어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와이드 레시오 기어는 일반적으로 롱 라이드나 힐 클라임용 자전거에 장비되는 것으로, F1에 이 와이드 레시오가 장비되었다고 하는 것은, 중거리 이상의 라이드가 상정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래 장거리 이동이 약한 미니벨로에 굳이 와이드레시오기아를 장비하는 것으로 미니벨로=단거리용이라는 상식을 파괴에 걸린 ICAN의 도전을 볼 수 있습니다.
F1을 형성하는 컴포넌트 중에서도 한층 눈을 끄는 것은 ICAN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카본제의 바톤 휠입니다. 배턴 휠의 혜택을 받은 F1은 압도적인 가벼움을 자랑합니다. 일반적으로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하면 중량이 늘어나는 것이 단점이지만, F1의 통상 모델은 중량 10.18kg, 상급 모델은 8.92kg과 그 단점을 느끼게하지 않는 경량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배턴 휠이 낳은 차체의 가벼움에 의해 젓기 때의 가속력은 힘차게 미니 벨로 본래의 「타기 쉬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F1은 컴팩트하게 접는 것으로 운반도 가능합니다. 프레임 중앙에 있는 "골트 버튼"을 누르면서 "레버"를 당기면 프레임이 중앙에서 접혀 절반 크기까지 컴팩트하게 접혀 있기 때문입니다. 골트 버튼은 여성이나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접을 때의 조작성도 올라간 것으로, 실내 보관이나 전철에의 적재의 허들도 휩쓸려 주었습니다.
가벼움과 튼튼함의 융합
F1의 가벼움은 방금 소개한 배턴 휠의 존재가 크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탄소 소재의 프레임과 조인트입니다. 탄소 소재를 만지지 않고는 ICAN의 자전거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우선은 미니벨로와 카본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최근이라면 탄소 소재의 미니 벨로도 드물지 않고, 더 이상 트렌드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까지는 미니벨로와 카본은 궁합을 의심하는 쪽이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탄소 소재의 성질에 있어, 가벼움을 자랑하는 한편으로 강도는 약점으로 일정한 충격을 가하면 파손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시장에 돌릴 때 다른 소재와 비교하면 비쌉니다.
이러한 카본의 특징은, 거리 타기용 자전거로서 서민적인 가격으로, 접는 것이 많다고 하는 미니벨로의 기능과는 미스매치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F1은 이 카본과 미니벨로의 궁합을 극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F1은 가벼움에 더해 「견고함」도 겸비한 일대이기 때문입니다. 가벼움과 튼튼함을 양립시킨 것은 TORAY의 T700과 T800을 조합한 특수 카본 파이버입니다. 이 기술에 의해 젓는 힘을 전하기 쉽고, 또한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파손하기 어려운 프레임이 되었습니다. 최대한까지 경량화를 실현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가 많은 프레임 조인트 부분도 풀 카본으로되어 있습니다.
이용 장면을 가리지 않는 디자인
F1로 준비된 색조는 2종류. 상위 모델은 블랙으로 카본제의 바톤 휠과의 궁합도 좋고, 긴장된 세련된 외형이 특징입니다. 통상 모델은 블루로 친숙한 칼라이면서, 메탈릭인 윤기로부터는 고급감도 감돌고 있습니다. 어느 쪽도 아웃도어에서도 거리에도 녹아 들어가는 칼라 설계가 베풀어져 이용 씬을 선택하지 않는 배색이 특징입니다.
가벼움과 견고함은 자전거로 떠날 때 매우 중요합니다. 가벼움이 있으면 전철로의 윤행이 용이하게 되고, 견고한 분 적재시의 흔들림에 의한 내구성도 틀림없습니다. 여기까지 설명하면, 고급차와 같은 인상이 강한 F1입니다만, 가격은 확실히 억제하고 있습니다.
ICAN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F1의 상위 모델이 163,736엔인데 현재 150,000엔까지 할인되고, 통상 모델은 152,747엔이 115,800엔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카본제인데 합리적인 점도 ICAN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F1은 아웃도어로 제대로 타고 싶다고 하는 본격파도, 통근 통학용으로서 일상적으로 타고 싶은 평상시 사용파도 라이더의 어떤 필요에도 대처하는 미니 벨로입니다. 성능&디자인성&코스트, 이 아무도 타협하고 싶지 않은 분에게는 꼭 ICAN의 미니벨로를 추천합니다. 꼭 할인이 적용되고 있는 이 기회에, 최신 미니벨로의 성능을 체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