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뚱뚱한 자전거의 만남
어느 날 평소 사이클 숍 앞을 지나면 가게 앞에 오토바이와 같은 극태의 타이어를 붙인 자전거가 멈췄다.
무심코 점내에 들어가 점장에게 말을 건다.
그러자 그것이 팻 자전거라는 MTB의 파생종임을 알았다.
가게 앞의 팻 오토바이의 가격을 들으면 20만엔 정도. 역시, 적당한 가격이다.
게다가 점장이 가리키는 곳에는 한층 더 존재감이 있는 다른 팻 오토바이도 놓여 있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갑자기 뚱뚱한 자전거와의 만남을 완수하게 되었다.
가게 안에 놓인 쪽의 팻 오토바이의 가격은 더 높고, 30만엔 가까운 것이었다.
가까이 보면, 프레임은 카본으로, 프런트 서스나 드롭퍼-포스트까지 붙어 있었다.
※ MTB : 마운틴 바이크의 것 오프로드를 호쾌하게 뛰어넘는 스포츠 오토바이
※ 프런트 서스 : MTB에서 볼 수 있는 형식의 서스펜션 첨부의 프론트 포크
※ 드로퍼-포스트 : 본격 MTB에 붙어 있는 것과 같은 시트 포스트를 상하할 수 있는 장치. 다운힐 때 안장을 내리고 체중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하는 것
팻 자전거의 프레임은 기본 골격이 MTB를 답습한 것임을 알 수 있었고, 그 용도는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오프로드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새로운 의문이 생긴다.
MTB보다 더 두꺼운 타이어가 왜 필요한가. 무거울 것이고, 우케를 노린 괄호만의 물건이 아닌가?
점장은 꼭 웃고 PC를 이쪽으로 향해 동영상을 재생하기 시작했다.
화면에는 설산이 펼쳐져 있었다.
로프웨이에 팻 자전거가 쌓여있다.
정상에 로프웨이가 도착하면 눈 위에 몇 대의 뚱뚱한 자전거가 줄지어 있었다.
설마???
다음 순간, 뚱뚱한 자전거는 스키의 임간 코스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밟힌 설면을 오토바이들은 고속으로 달려간다.
이것이 기분 좋지 않은 이유가 없다!!
동영상을 보면서 가벼운 흥분 상태인 채, 다시 팻 오토바이를 자세하게 본다.
타이어에는 작은 원형 움푹 들어간 곳이 무수히 보인다.
여기에 스파이크를 칠 수 있다고 한다.
눈길에서 최강의 존재다. 두려워한다.
그래도 상상을 끊는 굵은 타이어. 어리석은 무거운가?
점장이, 들어 올려 봐,라고 촉구한다.
들어 올려 본다.
가벼운!?
외형의 중량감과 전혀 균형 잡히지 않는 가벼움. 이것이라면 MTB와 크게 변하지 않는 차중일 것이다.
점장이 의미 있게 미소를 짓는다.
"타고 보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등 어디에도 없다.
가게 앞에 놓인 팻 오토바이는 시승차였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거리 승차용에 조금 높게 하고 있으니까」
다시 보자. 승차감각은 역시 MTB의 그것이다.
달리기. 갑자기 타이어가 대단한 로드 노이즈를 세운다. MTB의 비율이 아니다.
상상대로의 쿠션감에 싸인 굵은 승차감. 그러나, 결코 무겁게 느끼지 않는다.
왠지 시선을 느낀다.
거리에서 더 이상 임팩트가 있는 자전거를 나는 모른다.
부끄러움이 높은 텐션에 의해 칠해져 버린다.
리프트 업한 오프로드 카의 승객도 비슷한 기분을 맛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것에 빠지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이렇게 확신했다.
가게로 돌아가 간단한 감상을 전하면 점장이 다시 말하기 시작한다.
이 타이어는, 공기압을 바꾸는 것으로 주행 씬에 응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
공기압을 지정의 최대로 하면, 26인치면서 MTB의 29er 정도의 외경이 되어, 고속 주행조차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그것은 MTB 타이어의 변화 비율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악로에서의 에어 볼륨이 완수하는 역할은 절대이며, 서스펜션 없이도 충격 흡수력은 충분하다.
그것은 조금 전의 시승으로 마음껏 전해져 왔다.
※ MTB의 29 er : MTB의 타이어에는 26인치, 27.5인치, 그리고 29인치 사이즈가 있다. 최대 29인치는 29er(twenty niner)라고 불린다
점장은 타이어에 관해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고 가르쳐 주었다.
튜브리스화이다.
팻 오토바이의 튜브의 중량은 1개 4~500g으로 무겁고, 이것을 튜브리스화하는 것으로 경량화가 가능해져, 주행을 바꾼다는 것.
※ 타이어의 경량화 : 자전거 중에서도 타이어·휠의 경량화의 효과는 현저하고, 최초로 교환을 검토해야 하는 파츠라고 말해지고 있다
시계를 본다. 오히려, 숍에서 나가이를 해 버렸다.
가게를 나와 자신의 크로스 자전거로 환승했을 때, 얼마나 화려한 자전거일까라고 웃어 버렸다.
집으로 돌아가서 나는 ICAN의 HP를 열었다.
거기에서 팻 오토바이의 카탈로그 페이지로 날아가 흐르듯 오렌지색 차체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
ICAN 지방 자전거ICAN은 두 종류의 정통 팻 자전거를 제공합니다.
<SN04 시리즈>
ICAN 지방 자전거의 플래그쉽 모델.
풀 카본과 풀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으며 장비에 따라 세 가지 변형이 있습니다.
중량은 15.95kg, 가격대는 352,590엔~427,695엔입니다.
<SN01 시리즈>
풀 카본의 고성능 모델입니다. 세 가지 변형이 있습니다.
중량은 12.38kg~로 경량으로, 가격대는 249,970엔~317,345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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