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에 맞는 자전거의 선택 방법(그 2 부속품)
다른 기사에서 자신의 몸에 맞는 자전거의 선택 방법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
덕분에 호평이었으므로, 한 걸음 더 밟아 자전거를 선택할 때의 체크 포인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회는 차체 그 자체로,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기 위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번은,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자전거 본체가 아니고 부속품의 선택 방법이 됩니다.
■상정 주행 거리
자전거를 선택할 때는 상정 주행 거리도 생각합시다.
예를 들면, 1~2km 떨어진 슈퍼에 가는 것만이라면, 마마차리로 OK이고, 안장도 무엇이든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편도 10km의 길을 지나면 엄마 차리라고 엉덩이가 아파 버립니다.
나름대로 쿠션성이 좋은 것을 선택할 필요가 나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는 필수
라이트를 붙이지 않은 자전거를 가끔 보이지만, 법률상 자전거에 라이트는 필수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오토바이처럼 낮에도 라이트를 점등시켜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과연 낮부터 라이트를 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은 소수파입니다만, 원래 라이트가 붙어 있지 않으면, 경찰에 정차되었을 때에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또, 야간에 라이트를 켜는 데 있어서, 그다지 밝지 않기 때문에 라이트는 없어도 함께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자전거가 야간에 빛을 켜는 것은 주위를 밝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나 보행자에게 자신(자전거)의 존재를 알리는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유로 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자신도 주위도 위험에 노출되어 버립니다.
라이트를 자전거에 고정하는 것은 의외로 어렵기 때문에, 전용의 라이트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범 대책도 중요
자전거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열쇠도 구입합시다.
일반적으로 「체인 락」이라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체인이라고 의외로 간단하게 끊어져 버리므로, 와이어를 사용한 「와이어 락」이 추천입니다.
다만, 와이어도 비교적 굵은 것이 아니라면 잘려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U자형의 바로 락하는 U자 락이 제일의 추천입니다.
락의 경우는, 2종류 이상의 열쇠를 거는 것이 철칙입니다.
다소 낭비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자전거를 도난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도난당한 후 후회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방범 등록의 효과는 미묘.
방범 등록은 소유권 증명서와 같습니다.
자전거를 소유한 모든 사람은 자전거의 방범 등록을 해야 합니다.
별로 메이저는 아니지만, 1994년(헤세이 6년)부터 「자전거의 안전 이용의 촉진 및 자전거 등의 주차 대책의 종합적 추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명기되어 의무지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방범 등록은 의무가 되었습니다만, 미등록이라도 반칙금등의 벌칙은 없기 때문에, 미등록으로 타고 있는 분이 많은 것이 현상입니다.
가게에서 사면 가게에서 수속은 받을 수 있고, 통판의 경우는, 넷으로 수속할 수 있습니다.
10년마다 갱신이 필요하며, 등록 비용은 600엔입니다.
등록해도, 특히 장점은 없고, 도난에 있었을 때에 발견하기 쉬워진다고 하는 효과도 별로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미묘합니다.
■ 어린이용 자전거를 선택할 때의 포인트
여기까지는 성인용 자전거가 중심이었지만, 어린이용 자전거를 선택할 때는 특별한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체에 맞는지 등의 기본적인 것 외에, 아이의 성장에 맞출 수 있는 것도 체크가 필요합니다.
초등학생 미만일 때는 페달도 떼어낼 수 있어, 다리를 움직여도 페달의 축이 발에 부딪치지 않는 자전거가 좋을 것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인 경우에는 보조륜이 붙어 성장에 맞추어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핸들이나 안장의 조정폭이 어느 정도 있어, 키가 늘어나면 핸들과 안장을 들 수 있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의 경우는, 자전거로 학원 등에 가는 것도 상정합시다.
야간에 자전거를 타는 경우는, 확실한 라이트와 리플렉터(반사판)도 붙어 있는 것을 올바른 선택 방법으로 추천합니다.